DB - 커넥션풀이란?

DBCP(커넥션풀)이란 ? 

웹컨테이너가 실행되면서 DB와 미리 연결되어있는 객체들을 pool로 저장해 두었다가, 클라이언트 요청이 오면 connection을 빌려주고, 처리가 끝날시에 실행된 상태로 다시 connection을 반납받아 pool에 저장하는 방식

김영한강사님 참고자료 

1. 애플리케이션 로직은 DB 드라이버를 통해 커넥션을 조회한다.
2. DB 드라이버는 DB와 TCP/IP 커넥션을 연결한다. 물론 이 과정에서 3 way handshake 같은 TCP/IP
연결을 위한 네트워크 동작이 발생한다.
3. DB 드라이버는 TCP/IP 커넥션이 연결되면 ID, PW와 기타 부가정보를 DB에 전달한다.
4. DB는 ID, PW를 통해 내부 인증을 완료하고, 내부에 DB 세션을 생성한다.
5. DB는 커넥션 생성이 완료되었다는 응답을 보낸다.
6. DB 드라이버는 커넥션 객체를 생성해서 클라이언트에 반환한다.

동시 접속자가 많을시엔 
connection을 제공하고 없을 경우는 사용자는 connection이 반환될때까지 번호순대로 대기상태로 기다린다.

여기서 커넥션 풀을 max값을 크게 설정할시에는 메모리 소모가 큰대신, 더 많은 요청에대하여 처리하고 대기시간이 줄어들게 되나, 너무 적게 설정할시엔 response타임이 늘어날수있다. 

DB Connection pool 관리법? 

필자는 현재 connection pool이 자주 사용되는시점에 Cloud Watch 모니터링을 통해 RDS의 커넥션풀이 특정시간대에 얼마나 잡아먹고있는지 로그를 보면서, 갯수를 늘리고있다. 이게 맞는 방법인지 사실 나도 잘 모른다. 그렇지만 Connection pool이 시스템의 환경마다 다르고, 기존갯수보다 Thread를 +10개 정도 더 설정하는게 바람직하다라는 말을 들었지만, 계속 확인하고 , 테스트하며, 최적화된값을 찾기위해 노력중이다. 

아래 블로그가 정리가 너무 잘되어있었다 .
참고블로그 https://velog.io/@mooh2jj/%EC%BB%A4%EB%84%A5%EC%85%98-%ED%92%80Connection-pool%EC%9D%80-%EC%99%9C-%EC%93%B0%EB%8A%94%EA%B0%80